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모습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기에는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싼 상면 비용, 고전력 소비 , 관리복잡성(관리인력비용증가) , 빠른확장성 불가 , 자동화 불가, ....
현재 적용된 기술들과 문제점 그리고 글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기술들 입니다.
이렇게 많은 기술들이 왜 필요하냐 ?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가트너가 정의한 Cloud Computing 이란?
Xaas (Everything as a Service)기반 – SaaS , PaaS , IaaS =>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의미하는 듯합니다.
확장성 & 탁력성 => 고객이 원하는 확장과 축소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인듯
Resource Pool => Pool에서 필요할 때 언제나 꺼내 쓰는
사용량에 따른 과금 => 종량제
지역적 제한 없는 접근 => 어디서든지 사용가능
자 그럼 이기술이 무엇인지, 어디에 적용되지 알아보겠습니다.
네트워크 부분
OTV : 다른 데이터 센터간의 VM이동 서버클러스터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VDC : 코어 넥서스 7K스위치를 4대까지 가상화 합니다.
vPC :(Vrtual Port Channel) 가상포트 채널 기존 스위치의 STP Block포트 제거하여 스위치 완전 이중화 가능
FEX : (Fabric Extender) 10G광 전송을 서버에서 분배스위치까지 연장하고 확장
VSS (Virtual Switching System): 여러 대의 코어스위치를 한대처럼 사용 코어 스위치 이중화
보안 부분
ACE/ASASM : 가상 어플게이션 보안 모듈
PBACL/ DAI : VM L2 단에서 인증 확인 하고 정책을 적용하는 보안 솔루션
비싼상면 비용, 고전력 소비 , 관리복잡성(관리인력비용증가) , 빠른확장성 불가 , 자동화 불가 ....이런 많이 해결되고
간편해 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unwookim7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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