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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CV, Portfolio

CV 작성법 모음

by 로샤스 2017. 3. 8.


아직 완성된 문서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제가 이용하려고 임시적으로 작성한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dward -


CV 란?


영문 이력서를 미국에서는 Resume라고 하고, 영국에서는 curriculum vitae, 줄여서 C. V.라고 한다.


그밖에 personal history라고 하기도 한다. 제목을 붙일 때 희망하는 회사가 미국계인가 영국계인가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당장 이곳에서 쓰일수있는사람을 채용하는것같애요. 영어가 많이 쓰이면 영어도 중요하겠구요. 프로그래머로 혼자 완성할수있는거라면  영어가 다소안되도 채용을 하기도하고요. 너무 조바심내지마세요. 저도 인터뷰도 보고 이력서도 많이 넣었고 시간도 몇개월걸렸습니다. 회사에서도 외국인채용할때 제일중요시보는게 이 회사에 빨리쓰일수있고, 빨리 이익을 낼수있는사람이라면 금방 채용될수도있습니다. 자신이 제일자신있고, 했던 프로젝트만 정확하게 작성해도 채용메니저가 이회사에 당상 쓰일수있다면 금방 채용될것입니다. 



 http://www.seek.co.nz/jobs-resources/get-your-dream-job/resume-guide 


여기 가보시면 CV 포맷이랑 작성법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아래의 포맷에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해 보세요. 

보통 CV는 2장, Cover letter 1장 분량으로 작성합니다. 저도 구직활동을 할때 느낀것인데 학력은 큰 고려대상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현지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의 대학이라면 인사담당자들에게 고려대상은 아닐것 같습니다. 


구직사이트 목록


   www.seek.co.nz

    http://www.trademe.co.nz/jobs

    http://jobs.nzherald.co.nz/


기본적인 CV와 Cover letter를 공들여서 작성해 놓으시고, 경력과 전공에 맞는 일자리를 검색하세요. 

해당되는 일자리가 있다면 그 구인광고를 보시고 고용주의 요구사항이나 강조사항에 맞춰서 약간씩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변형해서 

매 구인광고에 맞춤식으로 보내보세요.

 


좋은 이력서의 특성

첫째,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 

둘째, 지원회사의 직무에 부합하는 장점들을 강조한다. 

셋째, 보기에 깔끔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외국계 기업은 이력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기 PR을 해야 한다.
(이건 문화인듯.. 여기서는 가만 있으면 똥됨..)


외국계 기업에서는 즉각적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 기업이 요구하는 경험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그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직종이나 직책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자신의 경험과 자격이 얼마나 적절한가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어떤 것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거기에 적합한 학력, 경력, 자격 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관련 없는 사항은 과감히 제외한다.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 인재이며, 얼마만큼 회사에 공헌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 강한 인상을 심어주여야 한다.


CV 구성요소

① Personal Data(Identifying Information)

이름, 주소,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을 기록한다.

② Job Objective(Career Objective)

희망하는 직종과 직무를 기재하며 Goal이라고도 한다.

선택적인 항목이기는 하나 일단 쓰기로 했다면 제목을 'Objective'라고 쓰고 나서 

자신이 취득한 정보에 따라 자신이 지원하는 자리를 규정짓는 말들을 3줄 이내로 쓴다.

③ Qualifications(Capabilities)

희망직무에 대응하는 능력과 자질을 기재한다.

④ Work Experience(Employment)

원칙적으로 최근의 것으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적는다. 

특히 경력자인 경우는 우리말 이력서와는 반대로 경력을 학력보다 먼저 적는다. 

학생일 경우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는다.

⑤ Education(Educational History)

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학력만을 적으면 된다.

⑥ Activities(Curriculla Activities or Extra-Curriculla Activities)

학교에서의 동아리활동과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을 요약해서 쓴다. 

⑦ Special Achievement

특히 희망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특기를 쓴다.

⑧ References

이력서에는 우선 Available on request 또는 Furnished promptly upon request

(요구시 즉시 제출하겠음)라고 적어두면 된다.

일반적으로 경력자라면 이전 근무처의 상사나 대학의 지도교수 등의 연락처를 쓰면 되고 별도의 양식은 없다. 

신원보증인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해 보증할 수 있는 제3자를 말한다.


   

 CV 룰

a.회사 하나에 이력서 하나.

 회사마다 분명히 무언가 다른 색깔이 있을 것이다. 최대한 그 회사, 그 자리에 맞는 이력서를 쓰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b.시간 순서는 최근 것부터.

직장이든 학교든 최근 것부터 역순으로 기술해간다.

c.약자는 줄이고 용어는 쉽게.

가급적 담당자가 알아보지 못할만한 전문용어는 피한다. 

약자의 사용에서도 처음 나올 때 약자를 병기하고 이후에 약자만을 쓰는 세심함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d.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한다.

문장이 될수록 짧고 간결하게 적는다. 마침표와 쉼표는 정확하게, 문법에도 신경을 쓴다.

주어가 당연 I이므로, 주어 I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한다.

e. 분량은 최대 3장을 넘지 말자.

스탭레벨은 보통 1장, 매니저급은 2장이 적당하다.

f. 개인적인 사항은 NO?

개인적인 사항은 반드시 요구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즘 추세가 성별, 결혼여부 등의 내용을 기입하지 않는다.

g. 자기에게 손해가 되는 사항은 절대로 기입하지 말 것.

h.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맛있다.'

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보다 편히 잘 본다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보는 이의 가독력을 방해하지 말고 최대한 Layout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자신의 편집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잘된 이력서를 구해서 Layout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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